와~~ 조금 홈 다워졌는데요..(권기진) |
 이름: 박찬규 (gemhero@gemhero.com)
홈페이지: http://www.gemhero.com 2001/5/1(화) 04:15 (MSIE5.5) 211.38.38.68 1024x768 | |
 Re.. 이제 좀 홈 같아 보이내요 ^^ 그래요... 이제 좀 홈 같아 보이내요.. ^^ 헌데 정말 홈 같아 보이려면 어디 까지 해야 할까요.. 우선.. 예전에 작업한 부분에 미흡한 부분을 우선 매꾸고.. 전체 적인 관리가 될수 있게끔.. 통합 게시판을 만들긴 했는데.. 영.. 디자인은 자신이 없어요... 미적 감각이 없어서리.. 역시 홈페이지 만드는 사람들.. 쉽진 않은것 같아요.. 저는 뭐.. 제가 가지고 있는것 다른 사람이 쉽게 볼 수 있게끔 하려는 건데 그 조건만 충족 시키면 된다고 봅니다.. 홈페이지가 가지는 조건이 어디 까지 인지 참.. 외국의 홈페이지들은.. 우리 나라 업체 홈 페이지 같지 않죠.. 보통 사람들이 보면 정말이지 썰렁할 정도... 우리나라 업체는 누가 더 쌈빡하게 만드나 경연을 하듯 만들어 대니까요.. 뭐 나뿔건 없죠.. 그래서.. 일반 유저는 더 화려한 홈페이지를 보게 되니까요.. 하지만 이에 따라서.. 안좋아지는 면도 있으니 문제가 되는 군요.. 정작 사용자가 필요한 자료를 찾아려면 홈페이지하나를 이잡듯 뒤져야 하니..^^ 검색이라고 만들어 놓은 것이 사용자는 어렵게 느껴져서 제대로 사용도 못하고 작동도 안되는 사태가 벌어질수 있느이까 말이죠.. 즉.. 무었을 위한 홈페이지 인지 확실하게 방향을 정하고.. 게시하는 룰을 정하여 등록하고 검색 할 수 있게 만 된다면.. 하려하고 이쁘고 산듯한 홈에서 필요한 쉽게 자료를 찾아 갈수 있으면 일거양득이 되겠죠.. 하지만.. 우리현실에서 직면한 것은 너무 특이한 기능 하려한 홈피만 찾다 보니 특정 브라우저만 지원하게 되는 호환성 결여가 만연하게 되었다고 봅니다.. 웹마스터들도 특정 브라우저만 지원하게 되어 한쪽 시장은 완전히 죽는 결과 또는 시장 자체를 포기하는 결과가 초래 되었다고 봅니다.. 브라우져들 끼리는 호환이 되건 말건.. 우리 홈페이지를 만드는 사람들은.. 최선이 될수 있는 표준을 찾아서 될 수 있으면 모든 브라우져에서 작동되는 홈페이지를 만드는 것을 최고의 목표가 되게 하여야 하고, 이런 룰이 지켜진다면 브라우져 만드는 곳도 서로 협력하게 되어 보다 사용자에게 유리한 그런.. 환경이 만들어 졌으면 합니다.. 그리고.. 끝으로.. 전 고민 할 것도 없으며... ^^ 뭐 좀 쉬었으니.. 한결 마음도 가벼운 상태라는 것!! 암튼 글써 줘서 고맙고.. 자주 봤으면 하내요.. ^^ 그럼.. 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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