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이제 좀 홈 같아 보이내요 ^^(박찬규) |
 이름: 박찬규 (gemhero@gemhero.com)
홈페이지: http://www.gemhero.com/ 2001/5/3(목) 05:42 (MSIE5.5) 211.107.34.146 1024x768 | |
 Re.. 추가 설명을 하자면.. 참고로 부언을 하자면.. 모든 웹개발자들은.. 우선은.. 모든 환경에서 작동되는 홈페이지를 구현 하려고 하죠. 하지만.. 곳 어려움내지 자기합리화로인한 지원포기를 합니다.. 거기에 대한 예는 3단계로 세부사항이 있습니다만.. 여기서 줄이기로 하고.. (우선구현, 다중환경포팅의어려움직감, 시간부족, 시장점유율로등으로 인한 합리화..등등) 또, 일부을 말하고자 하는게아니라.. 거의 모든.. 홈페이지를 말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유명 사이트 들어가 보면 그렇고 (일부 쇼핑몰의 경우도..) , 제 홈페이지를 MSIE외의 브라우저로 보면 역시 그렇습니다.. 즉.. 이건.. 홈페이지 만드는 사람의 문제라기 보다는.. 그 툴을 제작한 회사/사람들의 문제, 즉 환경의 문제라는 것이죠.. 사용자는 이런 문제를 보다 확실하게 파악하여.. 그 툴을 선택하고.. 그 툴의 지원이 미비 하다면 2차 3차로 요구를 해보고.. 우선은 스스로 문제를 피해가려고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이죠.. 대다수의 웹마스터들은 그 홈페이지의 본래 목적에 따라서 그 목적에 충실 하면 되고 모든 툴의제작자는 확실한 해결책을 제시해 하는데 충실해야 한다는 것이죠. (그에 대한 예는 전글에 포함되어 있내요..) 그리고, 웹마스터라는 용어가 어떤 의미로 쓰이는 것인지 확실하지는 않지만.. (원래 웹을 관리하는 사람) 그말 대신 웹디자이너와 웹프로그램 개발자라는 것으로 구분해야 겠군요.. 뭐 일상적으로 홈페이지를 만들고.. 보고.. 하지만.. 위와 같은 맘을 갖고 배우고, 만들고, 보고, 하는 것들이 결국은 사용자의 환경이 좋아 진다고 보는 겁니다.. 그럼 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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