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신기주 2001/8/8(수) 16:04 (MSIE5.0,Windows98,DigExt) 211.196.7.120 800x600 | |
 알뜰한 휴가... 볼거리와 깨끗한 바다는 동해만 곳이없는것같애... 휴가비도 많이 안든것같고...아쉬움은 바다에서 해수욕을 못한것이겠지... 나도 그것이 아쉬더라...이 더운여름 시원한 물에 들어가고파... 찬규씨의 변함없는 모습(?) 좋네요... 현준이의 다양한 포즈는 사진보는 재미를 주고... 언제쯤 다함께 여행을 갈수있을지? 그때가 그립다.... 통나무집에서 일박이라도하고 올까? 통나무집도 가고 싶고 시원한 물놀이도 하고 싶고... 찬규씨가 편안한 마음으로 함께 할 시간이 많았으면 좋겠네요... 현준이 혼자오게하지 마시구요... 하긴 현준이도 일요일은 될수있으면 안나오려고 하니 천생연분(?)... 더운 여름 건강조심하시구요,,,두분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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