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기 처음 오셨네요! 즐거운시간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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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텍 코리아 김정문입니다. 이번에 도메인 등록한거 보러 왔더니 점장님 홈피로 오게 되어 있네요. 덕분에 점장님 홈페이지 구경 잘하고 나갑니다. 그리고 새 도메인은 www.stec-inc.co.jp로 링크될수 있게 부탁드립니다.  박찬규: 억~~ 과장님이시군요.. ^^빨리 등록을 못해서~ 이런 누추한곳까지.. 오시게 했습니다.. ㅠ.ㅠ 어제 링크는 걸었습니다.. 장마철인데.. 집안 정리 좀 해야 하겠습니다~ 건강하시구요..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06/24-11:55]-    | |||||
안녕하세요.~~~~~~!^^저 둘리비디오 봤어요 작은 아빠네 가고 싶어요.너무 안타깝네요ㅠㅠ이사 잘 하세요 안녕^^ | |||||
 2번째 방문이라네요..그렇게 밖에 안되었나.. 난 많이 온것 같은데.. 관리 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고생한만큼 돈 많이 벌기 바랍니다. 수고하세요 반짝이는 조약돌 박찬규: 게시판 프로그램이 하는 일이 그렇죠 뭐.. 아마 서버이전후 IP가 바뀐후 접속한 횟수가 그렇단 말일꺼에요.. 요즘.. 넘 바쁘게 지내는 것 같은 데.. 몸은.. 돌보면서.. 지내세요~ 그럼.. -[08/17-21:37]- | |||||
 감만에 들어 옵니다...날씨가 많이 따뜻해 졌지여.... 점장님 하시는 일은 잘돼시는지... 나중에 시간나면 한번 찾아 뵙지여.... 사업 하신다고.. 넘 무리하지마시고,,, 형수님 하고 시간 점 많이 가지시고... 사업 잘 되길 빌겠습니다... 그럼....  박찬규: 놀러 온다더니 놀러 오지도 않고.. 바쁜 모양이로구나..답글을.. 만나서 해 주려고 했는데.. ^^ 희석~!! 바쁘게 사는건.. 무었보다도.. 좋은 일이라고 생각 된다.. 글에 나오듯이 희석이도 건강하고, 또 많은 사람 만나면서 배울때.. 조금이라 도 더 많이 만나고 배우기를 바란다.. 그리고 난 무리 하지 않아~ ^^ 내 가 좋아 하는 일을 하는 것이니.. 즐긴다고 생각하는것 뿐이지~~ 빨리 시간 내서 놀러오구.. 밥이나 사게.. -[08/18-00:56]- | |||||
정말 오랫만에 왔는데도 이놈의 컴은 반갑게 맞이하여 주는군 연락도 없고 , 전화도없고, 멜도없고,기타여타 감감무소식인지라 이렇게 발자욱을 남기게 되었네요 한 낮의 열기가 초여름을 무색하게 만들어가는 지금 어떻게 살아가는지 하여튼 열심히 삽시다 누가 오셔서 박찬규: 과장님.. 그 반갑게 맞이하여 주는 컴이 이제 다른 컴으로 바뀌어서 답글을 드리는 군요~ ^^ 물론 보이는 홈피는 같겠지만.. 가끔.. 전화는 하지만.. 항상 반갑게 맞이해 주시는 과장님 목소리 만큼 우리들 모두 때와 장소가 바귀더라도 항상 밝게 생활 할수 있기를 바랍니 다.. ^^ 이 더위에 직원도 별로 없는것 같던데.. 열받지 마시고 이제 계절도 가을 로 가니 내일을 바라 보자구요~ 그럼~ -[08/18-01:04]- | |||||
한해 고생 정말 많이 하셨 구요 찬규 씨를 알게 되서 정말 기쁩 니다 언제 나웃 는얼 굴을 하시 구요 돈많 이버 세요 그럼 언제 나옆 에서 당신 을지 켜보 는이 가씀 !! | |||||
안녕하세요!!! 그동안 님의 FTP서버에서 파일들을 받았었습니다... guest계정으로 들어가서요~~~ 그런데 며칠전부터 guest계정이 안되더라구요 ^^ 저도 자격이 된다면 계정 하나 주실 수 없는지요~~ ^^ 부탁 드리는 거예요~~ 답변 부탁드릴께요 ^^ 수고하세요~~~ 박찬규: 네~ 다 좋은데요.. 누구시죠 ? ㅡ.ㅡ;;;제가 누군지 알아야.. 뭔갈 해드리죠... 간단한.. 사항만 알려 주세요.. gemhero's server를 알게된 경 로, 성명, 이멜, 직업 정도만~~ ^^ 그럼.. 수고요~ [09/09-14:40] 이서재: ^^ 서버를 알게된 건요... 이종삼씨 있죠? ^^ 제 5촌 조카예요.. 나이는 제가 어려요... 저희 아버님이 막새셔서 그렇게 됐답니다... 놀러갔다가 이야기를 들어서 접속했었답니다 ^^ 직업은 교사랍니다... 고등학교... 나이는 31 ^^ 이정도면 됐나요? 그럼 부탁드릴께요 ^^ 이메일은 lsjbio91@hanmail.net [09/09-15:06] | |||||
오늘이 첨인가 아님 두번째인가 맨날 웃음소리만 듣다가 오늘 실로 처음 사진을 보았다. 어두워서 잘 보이진 않지만 모습과는 다르게 멋진 목소리를 가진 군이군요 하루의 시작을 좀 더 유쾌하게 가지려면 아무래도 어느정도의 한계선을 긋고 서로 양보와 타협으로써 함께 윈윈하는 것이 어떨지..... 그리고.. 뭐 이럴수도 있고 저럴수도 있지만 거시기한게 더 좋지 않겠습니까?? 그냥 그렇고 그런거지여 오늘 내일 할 수 도 있고 궁시렁궁시렁 댈 수 도 있고 누구처럼 그냥 방구나 풍!풍! 할 수도 있는거고..에궁 이상 첨 방문이자 첫 방명록을 작성하는 케이투파이브입니다. 방금 본 영화가 좀 가벼운 내용이라 앞뒤없이 글을 남김니다. 음......넘 잘 썼군.....하하 마지막으로 사모님께서 저보구 타켓이라는데 무슨 말이지요?? 좋은 건지 나쁜 건지....에구 세월아... | |||||
세상이 말세라 돌아보면 현세일세 말없이 돌아가다 뜨악허니 여기서 마주칠세 어쩌다 이신세가 이모양 이려 풍 풍 거리는 살랑가슴 아프기 그지 없네 내일 봅세 | |||||
찬규야, web server 접속 id와 password좀 다시 보내주라.. 새해 복은 아기를 보도록... 조 재건 박찬규: 네~ 고려 하도록 하겠습니다~ ^^ 그리고.. 주소는 하나넷 e-mail로 보내드렸습니다~ 그럼 [02/09-10: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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