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탕화면 하단의 '시작버튼'-'실행' 또는 자판의 윈도키+'R' 키를 누른다. conf 를 입력 후 엔터를 입력하면 아래와 같은 넷미팅 설정화면이 뜬다.이미 설정이 되어 있다면. 바로 넷미팅 호출화면이 뜰 수도 있다.

만약 메가패스나 하나포스등의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았다면 연결한다.

sv.itncc.net 등의 서비스측 주소를 입력 한 후 전화기 버튼을 누르거나 엔터를 입력한다.

아래와 같이 상대방이 연결의 수락할 때까지 기다리는 화면이 나타난다.

만약 바탕화면이 흐리게 되어 있어 선택 되지 않는다면 상대방에 통보한 후 양쪽 모두의 넷미팅을 끝내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된다. (윈도를 재시작 해야 하는 경우도 있음)

원격으로 컴퓨터 점검이나 교육을 똑같은 화면을 보면서 쌍방이 서로 제어를 하며

'이렇게 하니까 안되더라구요~'

'그래요.. 그럼.. 이렇게 해 보시는 것이 좋겠군요..'

'어떻습니까?'

위와 같은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멀리 떨어져 있지만 함께 있는 듯한 효과를 발휘하려면 넷미팅은 좋은 해결책이다.

'제어 요청을 자동으로 수락' 옵션을 선택 해 주면 더 빠른 의사 소통을 할 수 있어 좋다.